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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비오는날 야간 운행
2015-12-17 15:43:49
파워물류 (powergls) <> 조회수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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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는 충분한 시야확보가 어렵고 노면이 미끄러워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최근 3년간 비 오는 날 교통사고는 총 5만 6,792건이 발생하여 1,988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100건당 치사율의 경우에는 3.5명으로 같은 기간 전체 교통사고의 치사율(2.9명)에 비해 약 1.2배 높았다.

최근 3년간 비 오는 날 교통사고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주·야별로는 야간의 치사율이 3.6명으로 주간에 비해 높았으며, 맑은 날 교통사고와 비교해서는 주·야간 모두 치사율이 높게 나타났다.

비 오는 날 교통사고 야간에서 심야시간대에 많이 발생

 

 

시간대별로 보면 비 오는 날 교통사고의 경우 22~24시에 발생건수 구성비가 13.2%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20~22시에 13.0%로 나타났다.

비 오는 날 교통사고는 오전 6시에서 오후 8시 사이에는 맑은 날에 비해 발생건수 구성비가 낮고 그 외 야간에서 심야시간대에는 발생건수 구성비가 높게 나타났다.

 

 


시간대별 치사율의 경우에는 비 오는 날 오전 4~6시 사이에 치사율이 6.6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모든 시간대에서 비 오는 날의 치사율이 맑은 날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고속도로에서의 치사율 맑은 날에 비해 1.3배로 가장 높아

도로종류별로는 주행속도가 높은 고속도로의 치사율이 13.4명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일반국도 6.2명, 지방도 5.6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맑은 날에 비해 비 오는 날의 치사율이 약 1.3배 높게 나타났다.

 

 


충분한 시야와 제동거리를 확보하고 주행속도를 낮춰야

비 오는 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충분한 시야와 제동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가 많이 내리거나 짙은 안개가 끼었을 경우에는 마주 오는 차량이 잘 보이지 않으므로 전조등을 켜서 상대방 운전자에게 내 차의 위치를 알려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비 오는 날에는 타이어와 노면사이의 마찰계수가 줄어들고 제동장치의 디스크와 패드 사이에 물이 들어가 제동장치 성능이 일시적으로 떨어져 제동거리가 증가하므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물이 고인 웅덩이는 가급적 피해서 운행하고, 노면이 젖어 있는 상태에서 고속주행하게 되면 수막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행속도를 낮춰야 한다.

주행 전 신발의 물기를 제거해 페달 조작 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차량내부에 신문을 보관해 습기를 제거하는 것도 차량관리와 안전운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글 : 조형은 도로교통공단 통합db처 통계분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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